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전자, 글로벌금융센터 본격 가동

최종수정 2007.06.22 08:51 기사입력 2007.06.22 07:06

댓글쓰기

LG전자가 해외 법인들의 금융 관련 업무를 하나로 묶는 사내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환율,금리,유가 등 급변하는 세계 금융 시장과 원자재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금융센터(Global Treasury Center)를 신설했다.

이 센터는 전 세계 법인의 현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금융 비용을 최소화하고 국가간 환율, 금리 차이에 따른 리스크 등을 관리하게 된다. 운영은 본사 금융팀에서 관장한다.

LG전자는 그동안 각 법인과 지역별 금융센터(암스테르담,뉴저지,베이징)가 개별적으로 자금조달, 운용, 외환관리 등 금융업무를 처리하다보니 재무 상태나 해당 지역의 경제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신설된 글로벌금융센터는 이런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법인들에 제공하고, 법인 간의 금전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전 세계 법인의 자금 입출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돈의 흐름을 본사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를 통해 금융 비용을 낮추고 금융 손실에 대한 기회비용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