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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건설, 동두천서 고군분투

최종수정 2007.06.22 07:00 기사입력 2007.06.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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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경기북부 제외)을 제외한 아파트분양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신창건설이 동두천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신창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동에서 비바패밀리 706가구 분양에 나섰다.

총 3개 단지로 나뉘며 지상 10∼15층, 총 1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1단지가 34평형 291가구, 39평형 118가구, 2단지는 34평형 76가구다. 3단지는 34A평형 112가구, 34B평형 57가구, 34C평형 52가구다.

평당 분양가는 530만∼540만원, 발코니 확장 가격은 1000만∼1400만원이다.

전체 12개 동 중 10개 동을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말 개통된 지하철 동두천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서울 강북까지는 3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분양율은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와는 달랐다.견본주택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분양률은 50%를 밑돌았다.

이에 따라 신창건설은 고객 몰이에 나섰다. 신창건설이 내세운 혜택은 '중도금 100%무이자'와 '선착순 분양'이었다. 실수요층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주요했다.

게다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도 분양률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경원선 의정부∼동두천을 연결하는 복선전철이 작년 개통돼 지행역에서 서울 도봉산역까지 전철로 20분 정도면 이용 할 수 있다.

또 서울 외곽순환도로의 사패산터널이 내년 6월 개통될 예정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2008년 최종완공)의 의정부~퇴계원 등 일부구간이 작년 개통됐다. 이 밖에도 3번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신설 예정이다.

그 결과 현재 분양율이 60%에 달하고 있다.

신창건설 관계자는 "살얼음판인 지방아파트분양시장에서 동두천에 50%이상을 넘긴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분양율이 큰 폭으로 오르지는 않지만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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