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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산자차관 "中 기업, 한국 투자 늘려야"

최종수정 2007.06.22 06:58 기사입력 2007.06.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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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상회 첫 간담회서 밝혀

오영호 산업자원부 제1차관은 22일 "한.중 수교15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양국의 경제교류 규모에 비해 투자분야 협력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며 중국 기업의 대(對) 한국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오 차관은 이날 서울 반포동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주한 중국상회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양국간에 향후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중국의 대한 투자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또 "한국은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의 테스트베드로서, 한미 FTA를 활용한 미국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서,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R&D 및 핵심부품 공급기지로서, 중국기업에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차관은 이어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진출전략과 한국시장의 다양한 투자기회가 결합되면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되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검토를 당부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외국인 투자 가운데 중국의 투자규모는 약 4000만달러로 전체 투자유치액의 0.4%에 불과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중국 기업인들은 한국의 투자유망 업종과 중국기업에적합한 투자방식에 대해 질의하는 등 한국 투자확대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중국기업들은 노사문제와 비자발급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주한 중국대사관과 주한 중국상회의 요청에 따라 열린 이날 간담회는 2001년 주한 중국상회가 설립된 이후 정부와 중국상회간에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중국측에서는 닝푸쿠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와 양핑안(楊平安) 주한 중국상회 수석부회장 등 주한 중국기업인 20여명이 참석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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