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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美 달러강세와 전세계 금리인상 경향으로 ↓

최종수정 2007.06.22 06:32 기사입력 2007.06.2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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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강세와  미 국채수익률 상승으로 금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5.80달러 하락한 온스당 654.20달러로 마감되며 지난해 6월13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산 노조의 파업 예고도 금  가격 하락을 막지 못했다. 전세계적인 금리 인상 경향도 금 가격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7월 인도분 구리선물은 3.95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3.4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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