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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장, 내달 초 북한 방문"(종합)

최종수정 2007.06.21 17:49 기사입력 2007.06.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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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북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2일 북한을 방문한다.

양 부장의 이번 방북은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것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줄다리기 외교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양 부장이 북한과 몽골, 인도네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설 예정"이라며 "북한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방문한다"고 밝혔다.

친 대변인은 "양 부장은 이번 북한 방문에서 양국 우호관계 발전과 공동 관심사를 놓고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며 "북핵문제도 의제에 포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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