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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살기 위한 '포춘 40' 포트폴리오

최종수정 2007.06.22 09:20 기사입력 2007.06.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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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달러는 있어야 여유로운 노후 보장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 모든 샐러리맨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로 마음 놓고 살기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할까.

백만장자라는 말이 부자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수년 전만 하더라도 백만달러(약 9억3000만원) 정도만 있으면 부자라는 '그들만의 리그'에 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최소 500만달러는 가지고 있어야 여유로운 삶을 즐기며 살 수 있는 진정한 부자라고 경제전문지 포춘이 최신호를 통해 보도했다.

◆500만달러는 가져야 부자..고수익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물가 등 여러가지 변수를 제외하고 부자로서 살기 위해서는 1년에 20만달러 정도의 돈이 필요하다고 가정할 때 500만달러는 보유하고 있어야 별다른 걱정없이 은퇴 이후의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포춘은 500만달러가 만만한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코 이루지 못할 꿈도 아니라며 이 시대 진정한 부자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한 주식 투자법을 소개했다.

최근 수년에 걸쳐 주가가 강세를 지속하면서 S&P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이 18배까지 상승하고 14분기 연속 이어졌던 두자릿수의 기업 순익성장률 행진이 끝나는 등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그러나 고수익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이같은 위험을 피하는 것은 물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포춘은 설명했다.

포춘은 투자자들을 위한 '포춘 40' 종목을 선정하고 이들 종목의 지난해 6월2일부터 1년간 수익률이 27.4%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같은 기간 S&P500지수의 상승폭 21.5%를 능가하는 것이다.

◆투자수익 극대화 위해 5개 미니포트폴리오 구성...J&J·AIG·디아지오 등 포함=포춘은 이와 함께 보다 효과적인 투자를 위해 이들 40개 종목을 다시 5개의 미니 포트폴리오로 구성했다.

'포춘 40' 포트폴리오 선정에는 와튼스쿨의 제레미 시겔 교수와 피터 린치 피델리티마젤란펀드 전 매니저, 로이스펀드의 척 로이스 창업자가 참여했다. 또 종목 선정을 위해 워렌 버핏의 스승이자 가치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벤자민 그레이엄과 템플턴뮤추얼펀드의 존 템플턴 창업자의 투자전략이 참고됐다.

미니포트폴리오 중 '성장과 수익' 포트폴리오에는 존슨앤존슨과 코카콜라 P&G와 같은 대표적인 가치주가 선정됐다.

또 향후 2~3년에 걸쳐 30~50%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저평가' 포트폴리오에는 엑센추어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AIG 3M 등이 포함됐다.

경기방어적인 성격과 안정성을 위주로 한 '가치' 포트폴리오에는 애트나 화이자 카펜터테크놀로지가 꼽혔다.

소형주 위주로 선정된 '유망 소형주' 포트폴리오에는 K-스위스 플렉서스 CSG시스템 그레이울프 등이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시대를 맞아 빼놓을 수 없는 '해외 유망 종목' 포트폴리오에는 디아지오 노바티스 UBS 유니레버 등이 선정됐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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