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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진 복지부장관 "국민연금이 우리금융 인수할수도"

최종수정 2007.06.21 15:06 기사입력 2007.06.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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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진 복지부 장관은 21일 국민연금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권을 인수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변 장관은 이날 "국민연금이 우리금융 인수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SI)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금융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에서 어느 정도의 지분을 내놓느냐에 따라 국민연금의 인수 규모도 달라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국민연금이 우리금융의 전략적 투자자로 나서 경영권을 인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정부는 예보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 78%가운데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은 지분 `50%+1주`를 제외한 소수지분 28%를 내년 3월까지 분리 매각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적극 참여하게 되면 우리금융 매각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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