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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물산 본사 압수수색(종합)

최종수정 2007.06.21 14:52 기사입력 2007.06.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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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 뉴타운 재건축 비리 관련

검찰이 21일 재개발.재건축 비리가 포착된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대해 전격적인 압수 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지난 3월부터 삼성물산이 서울 길음 뉴타운 재건축 사업 수주 과정에서 조합장 정모씨에게 2억원대의 금품을 제공한 단서를 포착하고 비리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날 검찰이 삼성물산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함으로써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막바지 조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재건축 사업을 따내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주부홍보요원들을 통해 금품 로비를 실시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이미 성북사업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으며 관련 혐의자 등을 불러 조사를 마친 상태다.

이규성 기자 peac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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