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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주니어 공학교실’ 참가

최종수정 2007.06.21 14:21 기사입력 2007.06.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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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일일 과학교사 참여, 과학실험 수업 진행

SK텔레콤(대표 김신배) 자원봉사단은 21일 서울 충무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주니어 공학교실’의 일환으로 ‘바이메탈 원리를 이용한 화재 경보기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이 운영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은 실제 과학기술 분야의 기업,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과학수업을 하는 과학기술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2004년부터 주니어 공학교실에 참가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개발 및 일일 교사 연수를 담당하며, SK텔레콤은 교구와 관련된 비용을 지원하고 사내 전문인력을 선발해 지역 초등학교에 파견, 일일교사로서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초등학고 4학년부터 6학년 각 3학급을 대상으로 직원 4인이 1조를 이뤄 한 학급을 지도하며 매년 학기 마다 한 달에 1회씩, 총 3번에 걸쳐 실시한다. 올 상반기에는 충무 초등학교 학생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같은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004년부터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실험교재를 제공했으며, 2005년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연 인원 420명의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지도교사로 참여했다.

SK텔레콤 홍보팀 조중래 실장은 “주니어 공학교실은 직원들에게는 IT지식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과학수업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과학 꿈나무를 키운다는 사회적 책임을 갖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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