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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파엑스포’ 23~24일 개최

최종수정 2007.06.21 13:55 기사입력 2007.06.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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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서,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 지원

일반인과 학생들이 전파를 직접 만지고 보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전파 체험행사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다.

정보통신부는 ‘2007 전파엑스포’가 23~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원(KORPA)이 총괄 주관하는 이번 전파엑스포는 ‘전파로 하나 되는 희망한국’이란 주제로 ▲무선교신 체험교실 ▲전파탐지 체험교실 ▲안테나 직접 만들기 ▲라디오 만들기 ▲전파교육관 ▲신나는 전파놀이(모형 헬기 비행 및 무선 RC 자동차 달리기)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전파홍보관 ▲전파 포스터 전시 ▲전자파 인체영향 시연 ▲전파감시장비 ▲전파간섭 및 방송채널 간섭분석 ▲전파측정기기 등을 통해 실생활에서 공기와 물과 같은 전파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확정을 10일 앞두고 벌어지는 점을 감안해 아마추어 무선동호인(HAM)들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열리는 과테말라를 비롯, 전 세계 300여만명의 HAM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홍보하는 무선교신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KORPA배 청소년 전파방향탐지(ARDF) 대회도 열린다. ARDF란 무선전파를 이용한 방향 탐지로 대회 장소에 미리 설치된 전파발신기를 대회 참가자들이 공동으로 짧은 시간 내에 찾아내는 행사를 말한다.

아울러, 이번 전파엑스포의 각종 전시와 체험, 부대행사를 담아내거나 실생활과 미래 생활에서의 전파를 주제로 한 전파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공모대회를 전국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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