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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로펌 변호사와 8월17일 결혼

최종수정 2007.06.21 13:20 기사입력 2007.06.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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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랜트 명세빈이 로펌의 변호사 강호성씨와 8월 1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1일 명세빈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교회에서 만나 성경관련 나눔 파트너로 자주 시간을 갖게되면서 교제에 이르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토요일에야 비로소 부모 상견례를 마쳤다"면서 "아무쪼록 저희들이 예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많이들 축복하여 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번 그동안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관심과 사랑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1996년 동덕여대 의상학과 재학 당시 신승훈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명세빈은 이후 과감하게 삭발한 CF 등을 통해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며 일약 스타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영화 '남자의 향기'와 '북경반점', 드라마 '웨딩' '순수' 등으로 인기를 누렸고 최근에는 MBC '궁S'에서 여황제 역을 맡기도 했다.

한편 명세빈의 평생 반려자가 되는 강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연예전문 법무법인 두오의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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