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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다단계 영업 방판업체 현장조사 완료

최종수정 2007.06.21 12:02 기사입력 2007.06.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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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보고서 작성 중, 9월초 제재수위 확정

공정거래위원회는 방문판매업체들에 대한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심사보고서를 작성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4월 국내 대형 방판업체들이 사실상 다단계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며 직권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직권조사 대상에는 웅진, 청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 등 대형 방판업체들이 포함됐었다.

공정위는 또 방판업체들의 환불 규정 위반, 피해자 신고 사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로써 공정위가 지난 2월말부터 5월 11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 방판업체는 총 882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심사보고서 작성을 마무리한 후 8월말에서 9월초 사이에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제재 수위를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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