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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그룹 전 비서실장 징역 8월

최종수정 2007.06.21 12:02 기사입력 2007.06.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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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를 앞두고 제이유 그룹 주수도 회장에게 불리한 각종 증거 자료를 없앤 혐의(증거인멸) 등으로 기소된 주 회장의 전 비서실장 김 모씨가 징역8월에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2005년 9월 주 회장으로부터 모 코스피 상장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해외 펀드가 매수한다는  정보를 공시 전에 듣고 4000여만원 어치의 주식을 사고파는 수법으로 1800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거둔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동오 부장판사)는 "비공개 정보로 이득을 취해 주식시장의 건전성을 해하고 제이유 그룹의 자료를 삭제해 사법 정의를 해하는 등 전체적으로 죄질이 나빠 실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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