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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산저축銀, 대우캐피탈 '내게론'판매

최종수정 2018.09.06 22:17 기사입력 2007.06.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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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같은 2금융권 대출 상품 취급

저축은행이 같은 2금융권인 캐피탈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신용대출 상품으로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부산저축은행(대표이사 오지열)은 대우캐피탈과 업무 제휴를 맺고 '내게론'상품 판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중앙부산저축은행 관계자는 "신용대출 인프라 구축이 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신용대출을 하는 것보다 캐피탈사의 전용 상품을 내놓는 쪽을 택한 것"이라며 "주로 수수료 수익을 바라보고 있지만 앞으로 신용대출 부문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캐피탈사의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해 저축은행 쪽이 리스크에 대한 부담없이 수수료 수익만 얻는 형태라면 참으로 새로운 시도"라고 풀이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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