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KT, 결합상품 본격 출시

최종수정 2007.06.21 11:34 기사입력 2007.06.21 11:33

댓글쓰기

무선전화.유무선인터넷.보험 연계

KT(대표 남중수)가 다음달부터 KTF(대표 조영주)의 이동통신 서비스 ‘쇼’(SHOW)와 유·무선 인터넷(메가패스·와이브로), 보험을 연계한 결합상품을 출시한다.

KT(대표 남중수)는 ▲메가패스+쇼 ▲메가패스+와이브로 ▲메가패스+보험 등 3종의 결합상품을 다음달 안으로 정부 인가가 나는 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가패스와 쇼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메가패스 5~15% 할인과 함께 쇼 기본료의 약 10%를 할인 받게 된다. 또 메가패스와 와이브로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도 메가패스 할인외에 와이브로 요금의 10~20%를 추가로 할인 받게 된다.

메가패스 가입 후 3년이 경과된 장기이용고객이 2년 약정을 할 경우에는 표준요금 대비 10% 할인과 함께 보험 혜택이 무료로 제공된다.

KT는 이번 결합상품에서 유선전화를 제외했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현재 유선전화의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액(ARPU)이 1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시장에 미칠 영향이 적어 결합상품군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KT는 향후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지속 발굴해 메가TV를 포함한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쿼드러플플레이서비스(QPS) 등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KT 이병우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결합상품은 KT가 추진하고 있는 고객가치 혁신의 일환으로 출시된 것이다”면서 “모든 고객이 다양한 IT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함으로써 IT수준 향상과 함께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메가패스 자발적 보상제도’ 추진,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CCMS)’ 도입 등 고객가치 혁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초고속인터넷 고객 불만사항이 타사 대비 현저히 낮은 20분의 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