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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아주지역 보험감독자 회의 개최

최종수정 2007.06.21 11:59 기사입력 2007.06.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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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주지역 보험감독자 회의(AFIR)'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일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14개국의 보험감독당국 최고위급 인사는 물론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사무총장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아주지역 보험감독당국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금감위와 금감원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보험회사 리스크평가제도(RAAS)'와  현재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리스크중심 자기자본 규제제도(RBC)'를 설명하고, 보험사기인지시스템을 활용한 보험사기 조사업무 혁신 사례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급여력제도 개선을 위한 워킹 그룹(Working Group)'설치를 제안할 예정이다.

금감위 관계자는 " 이번 AFIR 서울회의는 작년 북경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아시아 각국의 최고위급 보험감독자 회의로 우리 보험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여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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