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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모, 삼성전자 PDP TV 패널불량 지적

최종수정 2007.06.21 10:42 기사입력 2007.06.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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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공개리콜, 무상수리 요구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이 삼성전자 PDP TV에 대한 공개 리콜과 무상수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이 TV가 패널 불량으로 소비자 민원이 증가했다는 연유에서다.
 
21일 소시모에 따르면 지난 2005∼2006년 생산돼 올해까지 판매된 삼성전자의 42인치 PDP TV4개 모델(모델명 SPD-42S5HD, SPD-42S5HDM, SPD-42P5HD, SPD-42P5HDM)이 화면이 나오지 않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데도 소비자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있다.

소시모는 삼성전자가 해당제품이 제품불량으로 인한 고장임에도 불구하고 품질보증기간 1년이 지나면 유상수리로 전환해 소비자들의 민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시모는 이 문제가 회사의 기술적 미비로 인한 문제로 소비자 잘못이 아니므로, 삼성전자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공개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 불필요한 분쟁을 야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시모는 이미 유상수리를 받은 소비자에게는 수리비를 환불해줘야 하며 재정경제부도 2년 이상의 품질보증기간으로 피해보상기준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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