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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개발에 관심있는 컨설팅업체 모집

최종수정 2007.06.21 10:59 기사입력 2007.06.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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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25일부터 농촌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컨설팅업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업체 풀(Pool) 구축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농촌지역개발사업은 고령화·감소화된 농업중심 인력구조로 인해 전문 컨설팅업체 등이 돕고 있으마 아직까지 컨설팅업체들이 다양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도울 만큼 분야별 전문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지 못해 지역에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지역주민 또한 컨설팅업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사업별&8228;지역별로 적합한 컨설팅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농촌지역개발사업에 참여중이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 컨설팅업체 및 기관 정보를 분야별로 DB화하고 이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전문적인 컨설팅서비스가 지역에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거나 관련 전문인력을 보유한 대학의 부설연구소, 연구기관, 컨설팅업체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한국농촌공사에 DB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업체는 전문 평가기관을 통해 1차(서류), 2차(현장) 심사를 받게 되고 심사결과는 농림부·학계·전문가·지자체·마을대표 등 10인 이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확인한 후 DB화한다.
 
컨설팅업체 DB는 농어촌종합정보포탈시스템(www.nongchon.or.kr)내 인재뱅크시스템에 등재해 관리되며 농림부는 업체의 컨설팅 실적·효과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은 책자도 별도로 발간해 지역에 배포할 계획이다.

농림부는 "농촌지역개발사업 컨설팅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매년 신규업체를 추가로 발굴해 업체 DB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며 "DB에 등재된 업체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이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지역개발사업에 관심있는 컨설팅업체는 농림부 홈페이지(www.maf.go.kr), 농어촌종합정보포탈시스템 등을 통해 업체 DB구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림부 농촌지역개발과(02-500-1964)에 문의할 수 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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