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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기술과 문화의 합!

최종수정 2007.06.21 10:31 기사입력 2007.06.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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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문화기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KAIST(총장 서남표)에서 기술과 문화를 접목한 분야의 세계적인 동향과 미리 비전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다.

KAIST는 21일 KAIST 문화기술(CT)대학원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상암동 문화컨텐츠센터에서 문화기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문화기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초청된다.

영국 브루넬대 스티브 딕슨(Steve Dixon) 교수, 가상공연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미국 플로리다대 제임스 올리베리오(James Oliverio) 교수 등이 참석해 디지털 공연, 사이버스페이스, 온라인 게임, 디지털 영화제작 등 첨단 문화기술 분야에 대해 토론하고 발표한다.

한편 행사기간 중에는 미국, 캐나다 등지에 있는 연주자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음악을 연주하는 퍼포먼스도 열린다.

이로써 인터넷으로 거리상의 제약을 극복하고 세계를 하나의 공연장으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공연 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가상세계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문화와 온라인 게임에서 유저들간 새로운 사회적 교류 형태를 다루는 ‘사이버스페이스’ 세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영화 제작을 다루는 ‘디지털 시네마’ 세션도 마련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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