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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세계 최대 버터 생산국

최종수정 2007.06.24 19:56 기사입력 2007.06.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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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세계 최대 버터 생산국이라고 이코노믹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몇 년 동안 인도의 유가공 제품 생산 및 소비가 급증할 전망이다.

인도의 버터 생산량은 연간 12% 늘고 있다. 1991년 1300t에 불과했던 것이 2004년 5700t으로 증가했다.

인도의 버터 수출 증가로 유럽연합(EU)의 버터 수출시장 점유율은 오는 2015년 16~22%로 떨어질 듯하다. 2005년 EU의 점유율은 38%였다.

EC 당국자들은 보고서에서 유가공 생산을 제한한 협약과 역내 소비 증가로 EU의 유제품 수출이 감소 중이라고 분석했다. 탈지분유의 경우 EU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04년 25%에서 2014년 15%로 줄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유제품 시장은 향후 1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듯싶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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