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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中 학생복·유니폼 시장 본격 진출

최종수정 2007.06.21 11:40 기사입력 2007.06.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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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사장 정만원) 스마트가 지난 21일 중국 북경(北京)에서 양국간 문화 증진을 위한 패션쇼를 갖고 중국 학생복·유니폼 시장에 본격 나섰다.

중국 현지 샹그릴라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북경에 있는 사립·국제 학교 관계자와 중국 현지 언론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SK네트웍스는 "이번 북경 패션쇼를 계기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중국 교복과 유니폼 의류 업계의 한류를 불러일으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패션쇼는 '세계로 뻗어가는 스마트' 를 메인 테마로 학생복 패션쇼와 유니폼 패션쇼로 나뉘어 열렸다.

학생복 패션쇼는 경쾌한 학교 생활, 소풍을 가는 즐거움, 모범생의 고급스러움, 스포티하고 활기찬 생활의 4개 테마로 진행돼 중국 현지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 유니폼 패션쇼도 다른 4개의 테마로 이어져 청중들의 호평을 얻었다.

 

향후 스마트는 중국 소비자의 취향과 디자인에 맞는 현대적인 감각의 유니폼 및 학생복을 중국 전역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중국 교복시장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초·중·고등학교 학생수가 약 2억2000만 명에 달하며,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인 사립학교와 국제학교 학생만 약 1700만 명에 이른다.

SK네트웍스 패션사업본부장인 손문국 상무는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스마트 학생복 브랜드를 현대 학생복의 원조인 영국을 비롯해 중국에 소개하고자 마련했다"며"중국측 파트너와의 합작을 통해 향후 공동으로 유니폼 및 학생복 관련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것이 스마트의 장기적인 비전"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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