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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반환기지 본체부지 전체 공원화 확정

최종수정 2007.06.21 10:20 기사입력 2007.06.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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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안' 국회 통과

   
 
용산 반환기지 본체부지 전체 공원화가 드디어 확정됐다.

지난해 7월 입법예고된 '용산공원 특별법안'이 서울시와 건교부간에 쟁점이 되어 왔던 공원의 용도지역 변경 조항이 삭제된 국회 건교위 대안으로 20일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이후 계속된 서울시ㆍ정부간 실무조정협의 결과, 지난 4월 서울시 요구대로 반환부지 본체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용도지역 변경 관련 조항을 조정(삭제)키로 국무조정실, 서울시, 건교부가 합의한 것이다.

이번에 법안이 통과한 것은 용산기지의 본체부지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해 보전할 수 있는 법적 기틀 마련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서울시는 "120여년 만에 마침내 국민의 품에 돌아오는 용산 반환부지가 온전히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는 법적 뒷받침이 마련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용산공원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도심의 허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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