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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투신, 해외펀드 설정액 5조원 돌파

최종수정 2007.06.21 09:54 기사입력 2007.06.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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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투자신탁운용의 국내 설정 해외펀드 설정액이 6월15일을 기준으로 5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BNP파리바투신이 국내 최초로 국내 설정 해외펀드를 출시한 지 2년 6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2004년 11월 국내 최초로 중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해외투자펀드인 '봉쥬르차이나주식투자신탁'을 출시해 중국펀드 열풍을 일으킨 신한BNP파리바투신은 올초 해외투자펀드 설정액이 2조원을 돌파한 이후 매월 평균 6000억원 이상 유입돼 연초대비 2.5배 이상 성장해 5개월여만에 5조410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했다.

신한BNP파리바투신의 장 오디베르 사장은 "이번 5조원 돌파는 국내 시장에서 중국, 유럽, 미국, 중남미등 각 지역별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며 국내 해외펀드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해온 신한BNP파리바투신에 큰 의미가 있다"며 "자산운용에 있어 전문성과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해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장을 앞서간 움직임이 판매 채널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역내 해외투자펀드 총 설정액 5조원 돌파의 일등 공신은 국내 최초의 중국 투자 펀드인 '봉쥬르 차이나'다.  2006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봉쥬르 차이나 1호의 설정액은 현재 1조3750억원을 넘었고 2005년 5월 설정된 봉쥬르차이나 2호도 현재까지 약 1조1178억원의 자금이 유입돼 두 펀드만도 총 2조5000억원이 넘는 설정액을 기록하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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