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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씨야 얼굴 입힌 ‘씨야폰’ 출시

최종수정 2007.06.21 09:51 기사입력 2007.06.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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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제작, 프로모션 경품으로 제공

   
 
여성 3인조 그룹 '씨야' 멤버인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씨가 자신들의 얼굴이 디자인 된 LG텔레콤의 '씨야폰'을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LG텔레콤(대표 정일재)는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와 공동으로 캔유 DMB(모델명: canU701d)에 여성 3인조 인기그룹 씨야의 이미지 및 음악 콘텐츠를 접목한 전략 단말기 ‘씨야폰’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야폰은 이름 뿐인 기존 스타폰과 달리 휴대폰 외부 디자인에 씨야의 이미지를 입혔을 뿐 아니라 씨야의 새로운 2집 앨범 전곡과 MP3벨, 동영상 배경화면 및 이미지까지 모든 콘텐츠를 씨야와 관련한 콘텐츠로 꾸민 ‘진짜 스타폰’(Real Star Phone)이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것이라고 LG텔레콤측은 설명했다.

LG텔레콤은 씨야폰을 한정 제작해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에 접속해 ‘엠넷프리존’의 무료 콘텐츠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씨야폰 신청하기’ 이벤트에 응모된다. 7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엠넷프리존에서는 LG텔레콤 독점으로 씨야 멤버가 직접 녹음한 목소리벨과 필링을 비롯해 이들의 일상 모습들을 담은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팬들이 직접 찍어 올린 이미지 게시판 및 LG텔레콤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 스타들의 다양한 UCC를 제공할 예정이다.

LG텔레콤 관계자는 “향후 스타폰 2호, 3호를 계속해서 제작해 나가는 한편, 이효리, SG워너비 등 인기 스타들의 UCC를 뮤직포털에서 서비스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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