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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반등 성공..보합권 등락중

최종수정 2007.06.21 09:42 기사입력 2007.06.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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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큰 폭의 조정을 겪으며 깊은 숨고르기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됐던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증시의 약세와 '팔자'로 돌아선 개인들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와 프로그램 매수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회복했다.

21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4포인트(0.08%) 오른 1785.1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27억원, 42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나 기관이 758억원을 순매수하며 이를 떠받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그램 매매도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차익거래 151억원 매수, 비차익거래 60억원 매도로 총 91억원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날 10% 이상 급락했던 증권주가 반등에 성공하며 2.85% 급등하고 있고 의료정밀(1.88%), 운수장비(1.63%)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보험(-1.21%), 철강ㆍ금속(-1.13%) 등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21%)와 현대중공업(2.08%), 우리금융(1.30%)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포스코(-1.59%), 국민은행(-0.22%), 한국전력(-0.72%) 등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8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5.25포인트(0.66%) 상승한 802.5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7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8억원, 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지수는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금융(2.80%), 비금속(2.06%) 등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부분 강세다.

NHN이 전일대비 800원(0.46%) 상승한 17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로텔레콤(1.93%), 아시아나항공(2.03%), 서울반도체(2.75%) 등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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