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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외국인 매도세에 사흘째 하락

최종수정 2007.06.21 09:33 기사입력 2007.06.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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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2위인 포스코가 외국인들의 매도 공세 속에 사흘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일 대비 1.48%(7000원) 하락한 4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만4000여주로 전일의 20% 수준을 기록중이며 메릴린치, 씨티그룹, CS, UBS, 노무라 등 주요 외국계 창구가 일제히 매도 상위를 나타내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6월18일 48만1000원에 도달하면서 50만원대 돌파 기대를 모았으나 기관의 매수에도 불구, 외국인들의 매도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전일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은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종전 48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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