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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시장 오늘 민주계 전 의원 30여명 지지선언

최종수정 2007.06.21 09:41 기사입력 2007.06.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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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울시 의원101명중 74명 지지 표명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검증 공방 여파로 지지율이 급락 조짐을 보이자 지지율을 유지를 위해 '서울의 세(勢)' 과시를 들고 나왔다.

서울시의회 의원 총 101명중 74명은 20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지도자로서, 정부의 효율적 개조와 선진화를 이끌 이명박을 지지한다"며 이명박 지지를 선언했다.

서울시 의원들의 지지에 이어 21일 오후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 김명윤 전 의원 등 민주계 전 국회의원 30여명도 21일 오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 전 시장 지지를 표한 서울시 의원들은 "한나라당의 존경하고 사랑하는 많은 후보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성공한 지방자치단체장 출신으로 본선 경쟁력이 가장 큰 이명박 후보야말로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최적임자"라며 "서울시 재임 당시 이명박 후보는 경영 효율화를 통한 예산절감 및 부채탕감,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등의 성공적인 서울시장 직무경험에 비춰 국가 경영자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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