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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성인남녀 59.2% "디지털 인맥, 있어!"

최종수정 2007.06.21 09:24 기사입력 2007.06.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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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디지털 인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1344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맥'에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9.2%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45.2%, 남성 이38.1%로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인맥의 유형으로는(복수응답) '취미 동호회(운동, 음악 등)'가 59.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개인인맥(미니홈피 일촌 등)'(47.3%), '전문직종 동호회'(16.4%), '학술 동호회'(11.1%), '학연중심 커뮤니티(동문회 등)'(10.2%) 등이 있었다.

디지털 인맥을 쌓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30분~1시간 미만'이 26.3%로 가장 높았다.

'특별히 투자하지 않는다'(23.7%)라는 응답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30분 미만'(21.5%), '1~2시간 미만'(16.2%) 등의 순으로 하루 평균 54분 정도를 디지털 인맥을 쌓기 위해 투자하고 있었다.

인맥을 유지하는 노력으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주 들어간다'(54.4%)를 1순위로 꼽았다. 이밖에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에 나간다'(13.9%), '도움이 되는 자료를 공유한다'(12.2%), '평소에 자주 연락한다'(10.4%) 등이 있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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