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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9호선 김포공항~논현동 2009년 개통

최종수정 2007.06.21 09:22 기사입력 2007.06.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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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논현동이 2009년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당초계획보다 1년 미뤄진 내용의 '서울 지하철 9호선 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당초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여의도-논현동(차병원 사거리)은 2001년 착공해 올해까지 공사를 마치고 내년 개통예정이었으나 사업비 조정 등의 문제로 2008년까지 공사를 진행하기 한 것이다.
 
이에 따라 1단계 구간은 총 연장 25.5㎞로 변경됐으며 사업비 또한 당초 2조3990억원에서 3조2545억원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국고보조는 전체 사업비의 40%인 1조3018억원이 지원되며 서울시가 1조4362억원, 민자에서 5165억이 충당된다.
 
또한 2단계 구간인 논현동~방이동(12.5㎞)은 올해부터 공사에 돌입해 2016년 완공, 개통할 예정이며, 2단계 구간에 설치되는 총 12개 정류장 가운데 일부는 2014년에 조기 개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단계 구간 총 사업비는 1조3502억원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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