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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금속, 이상급등 지정예고에 닷새만에 급락

최종수정 2007.06.21 09:20 기사입력 2007.06.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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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금속이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닷새만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성금속은 2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일대비 160원(5.60%) 급락한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거래량 역시 전날의 20배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성금속은 바이오벤처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지난 15일부터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했다.

유성금속은 지난 18일 최대주주인 장창진 대표 외 특별관계인 2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437만4000주(30%)와 경영권을 110억원에 줄기세표 치료 개발업체인 히스토스템 및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에 양도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동일액면 주식 1주로 병합하는 66.67%의 감자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전날 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21일부로 이상급등종목 지정이 예고되며 20일 종가기준으로 최근 5일간의 주가상승률이 75% 이상이므로, 21일 종가기준으로 최근 5일간의 주가상승률이 다시 75% 이상인 경우에는 22일부터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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