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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이드] '동탄 효과' 한풀 꺽여

최종수정 2007.06.21 10:59 기사입력 2007.06.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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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시장의 전반적인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법인의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고가권과 예약율이 양호한 수도권 근교의 '근거리 골프장'들이 상승세를 주도하는 분위기. 기흥이 소폭 하락하는 등 최근 '동탄 신도시 효과'에 편승했던 일부 골프장의 상승세는 그러나 한풀 꺽였다. 휴가철과 함께 당분간 차분한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소폭 상승 <고가권>= 가평베네스트와 남부가 각각 1000만원씩 상승하면서 '최고가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4억9000만원에 안착한 남부는 15억원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곤지암과 가평권에서는 렉스필드와 마이다스밸리가 각각 선전하고 있다. 레이크사이드가 1000만원 오르는 등 용인의 '전통고가권'은 준고가권까지 동반상승하고있다. 은화삼이 1500만원이나 올랐다.

▲골프장별 '혼전' <중가권>= 3주연속 상승세를 주도했던 근교 골프장들이 단기상승에 대한 부담과 함께 다소 주춤하고 있다. 남서울과 뉴서울, 88, 중부, 제일 등 근교의 대표적인 골프장들이 최고 500만원 안팎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동탄 신도시 효과'로 폭등세를 보였던 기흥이 오히려 300만원 떨어진 것도 이채. 자유와 블루헤런 등 원거리 골프장들은 보합세이다.

▲소폭 하락 <저가권>=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리베라와 프라자, 한원 등도 조정세로 접어들었다. 주중회원권들은 여전히 양호하고, 특히 아시아나 주중 회원권의 상승세가 돋보이고 있다. 종합리조트회원권은 조용하다. 용평과 오크밸리 등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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