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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경영자문단, 포지셔닝 멘토링

최종수정 2007.06.21 08:59 기사입력 2007.06.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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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하 경영자문단)은 대전시와 공동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를 보유한 대전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포지셔닝을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포지셔닝 멘토링 사업실시를 위해 21일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멘토링 희망기업들과 전경련 경영자문단,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이 진행됐다.

포지셔닝 멘토링은 전경련 경영자문단과 대전시의 벤처닥터(전문컨설팅 그룹) 등으로 멘토링 지원단을 구성해 ▲경쟁제품 분석 ▲차별화를 위한 최적 포지셔닝 전략 등 종합적인 마케팅 전략의 제시와 생산공정 ▲인사관리 등의 경영애로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그룹과의 1대1 상담, 월 2-3회의 현장자문 실시 등 올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의 박종선 소장은 "FTA추진으로 세계경제가 통합되어 기업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본 멘토링 사업을 통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능력이 강화되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경기테크노파크와도 포지셔닝 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멘토링을 통해 경기도 소재 특허보유 유망 중소기업들의 전략적 시장진출을 도울 전망이다.

포지셔닝 멘토링 지원사업은 대전지역 중소기업 중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나, 제품 포지셔닝이나 마케팅, 경영관리 능력 부족으로 시장경쟁력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이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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