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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모·부자 가정 어린이 보험 가입 지원

최종수정 2007.06.21 08:50 기사입력 2007.06.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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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에 1억 4000여만원 지원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저소득 모·부자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용 우체국보험인 ‘꿈나무헬스케어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 준다고 21일 밝혔다.

우본은 총 100명에게 1억4000여만원을 지원한다.

꿈나무헬스케어보험은 식중독 등 가벼운 질병에서부터 재해골절, 화상, 소아암에 이르기까지 수술비와 입원비를 보장하는 어린이 종합의료보험 상품이다. 소아암의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올해 선정된 100명은 사회진출 시기인 27세가 될 때까지 보장을 받게 된다고 우본은 설명했다.

우본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모·부자 가정 자녀의 건강과 일상 위험에 대비해 어린이 전용 우체국보험 무료 가입을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혜택을 받은 어린이는 총 510명, 지원금액은 10억여원에 이른다.

정경원 우본 본부장은 “모·부자 가정 자녀들이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한 사회적,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확대와 사회안전망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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