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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힐스테이트 평당분양가 1605만원 결정

최종수정 2007.06.21 08:24 기사입력 2007.06.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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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690만원 신청액의 5% 낮춰라" 권고

현대건설이 건설예정인 용인시 상현동 힐스테이트의 평당평균 분양가가 1605만원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20일 현대건설의 상현동 힐스테이트 평당 평균분양가를 재신청한 평당평균가 1690만원의 95%수준인 1605만원으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날 오후 5시 용인시청에서 분양가자문위원회를 열고 현대건설과 우남건설이 신청한 분양승인에 대해 심의했다.

◇힐스테이트 860가구, 이달 중 분양 = 용인시 분양가자문위원회는 이날 상현힐스테이트의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신청한 분양가 1640만원은 주변시세보다 높다고 판단된다며 평당 평균 1605만원으로 권고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분양가자문위원회 결과 상현 힐스테이트 시행사인 한백씨앤디가 제출한 평당 1690만원의 95%선에서 분양가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행사 측이 용인시와 협의를 거듭하며 최근에는 분양가를 평당 164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고 제시해 왔고, 용인시 분양가자문위도 권고안을 평당 1605만원에 내놔 차이는 당초 20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시행사가 협상 가능한 금액으로 제시했던 평당 1640만원과 35만원 차이여서 분양가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 공급규모 = 상현 힐스테이트는 총 860가구를 분양한다.

상현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9층 16개동 규모로 38평형 195가구, 48평형 405가구, 58평형 194가구, 64평형 58가구, 72평형 7가구, 84평형 1가구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전 가구 일반분양한다.

38평형은 용인1년이상 거주, 300만원이상 청약통장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48평형은 용인거주 400만원 이상 청약통장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고, 57평형과 62평형은 용인 청약통장가입금액이 500만원 이상이어야 청약이 가능하다.

◇고객특성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이 아파트는 또한 차별화된 외관 및 조경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홍콩 LWK 건축디자인사, 호주 ASPECT사 등과 협업체제를 구축해 건물 주동 출입구 등에 포디엄(Podium) 형식의 유럽 전통 건축양식을 활용하고, 마감재도 최고급 수준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실버세대를 고려해 응급호출 시스템,신발장의자,주방가구 특화,안전하고 편리한 욕실,미끄럼방지 바닥,안전 난간 등 총 50여가지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랑방 라운지, 건강관리실, 동호인실로 구성된 노인 커뮤니티 센터인 '골든 클럽'도 도입된다.

또 단지내에는 연회장, 독서실, 골프연습장,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실버룸, 건강관리실, 주민회의실, 보육시설등 단지안에 입주민 전용 대형 럭셔리 커뮤니티를 조성했다.

◇ 입지ㆍ교통 여건 = 용인 상현동은 강남과 판교, 분당 등의 신도시를 잇는 용인 성복?상현지구 내에 입지하고 있으며 인근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판교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43번 국도가 지나고 있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상현 IC가 2008년 완공 예정이다.

2011년 신분당선 수지 연장노선이 개통 예정이어서 상현역세권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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