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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직업상담사가 자녀에게 추천하는 7개 유망직종

최종수정 2007.06.21 08:49 기사입력 2007.06.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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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IT직종, 민간구호단체 근무자도 유망

전세계 모든 샐러리맨들은 항상 높은 보수가 주어지고 안정적이며 비전있는 직장에서 일하기를 소망한다. 또한 자신의 자녀가 자신보다 좀더 나은 직업을 갖기를 바란다.  21일 CNN머니는 미국의 직업상담사가 자녀에게 적극 추천하는 유망 직종 7개를 소개했다.

우선 친환경 관련 직종이 추천됐다. 미국에서는 향후 10년내에 석유 등 화석연료의 사용이 20%정도 억제된다. 따라서 바이오연료 제조업같은 친환경 관련 직종이 유망한 것으로 전망됐다. 5년 이상 경력자는 연봉으로 6만5000~8만5000달러를 받는다.

IT 관련 직종도 유망직종으로 선정됐다. 컴퓨터가 생활필수품이므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판매 직종은 항상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은 4만~6만달러의 연봉과 성과급을 받는다. 5년 이상 경력자의 연봉은 7만5000~10만달러의 정도다.

비영리구호단체 직종도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증가하면서 구호단체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직원 연봉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대형 구호단체의 신입직원 연봉은 4만~5만달러이며 10년 경력자의 경우 15만~20만달러를 받는다.

호텔 관련 업종도 전망이 좋았다.  국민들의 여가생활이 늘면서 호텔 업계에는 항상 인재가 부족하다. 취업 희망자가 경험을 쌓기에 좋은 호텔은 하와이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은 신입이 3만5000~4만달러, 10년 경력자가 14만5000달러 정도다.

교과서 제작 및 판매업도 추천됐다.  교과서의 경우, 아직까지 많은사람들이 온라인보다 직접 책을 구매하는 성향이 많다.  신입직원은 4만~5만달러, 성과급으로 1만5000~2만5000달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관련 직종도 유망했다. 첨단 자동차 개발에 많은 엔지니어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는 2010년까지 미국 자동차업계는 100만명의 엔지니어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입 엔지니어는 4만5000~5만달러, 5~8년경력자의 경우 5만5000~6만5000달러를 받는다.

항공우주산업 관련 직종의 경우, 보잉과 록히드마틴같은 대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직원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보수도 괜찮다. 신입사원은 약 5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책임자급 이상은 10만달러 이상을 받는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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