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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공정 "경쟁법 효과 실생활서 구현"

최종수정 2007.06.21 08:08 기사입력 2007.06.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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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21일 "국민들이 경쟁법의 효과를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생활 속에 불공정 거래 행위가 만연해 있다"며 "이를 근절키 위해 최근 손보사 보험료, 기름값, 밀가루, 빙과류 부문 등의 담합행위를 적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생활밀착형 법 위반행위는 엄중히 규제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또 "올해는 인터넷 포털과 대형 영화배급사의 경쟁제한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권 위원장은 최근 기업간 인수합병(M&A)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현상과 관련해 "기업인수합병 심사를 더욱 철저히 시행해 독과점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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