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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장르 다변화로 유저층 확대 예상..목표가↑

최종수정 2007.06.21 07:52 기사입력 2007.06.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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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21일 장르의 다변화로 유저층 확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목표 상향의 이유로 "FPS, 캐주얼액션RPG 등의 게임 라인업으로 장르 다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규모는 크지만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캐주얼게임 시장으로의 공격적 진출과 더불어 진출하는 FPS게임시장의 경우 과도한 시장 경쟁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상황이 엔씨소프트에 우호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확고한 캐쉬카우인 리니지시리즈가 존재하는 가운데 추가되는 캐주얼게임은 게임포털에 라인업되는 게임 중 하나라는 점과 액션RPG, FPS, MMORPG 등 게임 장르가 다변화되면 MMORPG에만 한정됐던 유저 또한 다변화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게임 다변화는 안정적인 게임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다각적 사업영위가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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