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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저축은행들, 대출최고 금리인하 검토중

최종수정 2018.09.06 22:17 기사입력 2007.06.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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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형 저축은행 대다수가 대출 최고금리 인하를 검토중이다.

HK저축은행은 연 8~54%로 설정된 개인신용대출금리의 최고금리 부분을 40%대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도 현재 6.5~45.0%로 설정된 인터넷 전용 소액신용대출상품 '알프스론' 금리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솔로몬저축은행도 소비자금융본부에서 최고 금리 인하를 검토중이다.

이에 비해 제일저축은행은 7~29.5%로 설정된 개인신용대출금리를 7월부터 7~36.6%로 올릴 계획이다.

한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1년만기 정기예금금리를 연 5.3%에서 5.5%로 최근 올렸다.

이외에도 경기상호저축은행과 예가람저축은행, 제일저축은행은 각각 1년만기 정기예금에 연 5.85%, 5.8%, 6.0%를 적용하는 특판을 진행중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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