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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용인 상현동 1615만원 분양가 승인

최종수정 2007.06.21 07:51 기사입력 2007.06.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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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용인 상현동 힐스테이트 평균 평당 분양가가 1615만원에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가 당초 현대건설이 신청한 1640만원보다 낮은 평당 1615만원으로 분양가를 낮출 것을 지난 20일 권고했기 때문이다.

이는 시행사가 협상 가능한 금액으로 제시했던 평당 1640만원과 차이가 큰 차이가 없어 분양가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용인시 관계자는 "분양가자문위원회 결과 상현 힐스테이트 시행사인 한백씨앤디가 제출한 평당 1700만원의 95%선에서 분양가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시행사인 한백씨앤디 측은 상현 힐스테이트의 분양가를 최초 평당 1740만원으로 책정해 사업을 추진해 왓다.

이와는 달리 용인시는 주변의 중대형 아파트 값이 평당 1300만원대 후반인 것을 고려해 평당 1500만원대 이상은 불허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시행사 측이 용인시와 협의를 거듭하며 최근 분양가를 평당 164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고 제시해 왔고, 용인시 분양가자문위도 권고안을 평당 1615만원에 내놔 차이를 줄였다.

현대 용인 상현 힐스테이트 분양가가 1600만원대로 결정남에 따라 이 지역에서 줄줄이 분양예정인 다른 건설사들도 비슷한 가격대로 분양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정수영 기자 js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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