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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급증으로 ↓

최종수정 2007.06.21 06:16 기사입력 2007.06.2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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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너지부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급증했다고 발표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미 에너지부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690만배럴 증가한 3억4930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180만배럴 늘어난 2억330만배럴이라고 밝혔다. 690만배럴의 원유 재고 증가는 지난 1998년 5월 이후 최고치다.

또한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가 파업에 돌입했으나 석유 생산과 수출에 지장이 없었다는 것도 국제 유가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91센트 하락한 배럴당 68.19달러로 마감됐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북해산브랜트유 선물은 1.47달러 떨어진 배럴당 70.37달러를 기록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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