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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도 회장, 오늘 오후3시 선고

최종수정 2007.06.21 07:03 기사입력 2007.06.2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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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단계 영업을 통해 1조8000억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이고 회삿돈 28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제이유그룹 주수도(51) 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21일 오후3시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다. 

검찰은 12일 결심공판에서 "제이유의 사기행각으로 인한 피해자가 9만3000여명에 이르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주 회장은 지금도 다단계 업체를 만들어 범행을 계속하고 있다"며 원심 때와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한편 제이유 그룹이 전직 국회의원, 전 공정위 간부, 언론사 대표, 검찰 수사관 등 각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사실이 검찰에 의해 포착됨에 따라 이번 재판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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