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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66달러선 넘어서

최종수정 2007.06.16 11:03 기사입력 2007.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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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해 66달러대를 돌파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32달러 오른 66.27달러에 가격이 형성돼 지난달 25일 이후 처음 66달러대를 넘어섰다.

지난 9일 기준 미국 정제가동률이 89.2%로 3주 연속 하락하고 휘발유 재고는 2억1500만배럴로 3000배럴 증가하는데 그치는 등 휘발유 수급차질 우려가 유가 상승의 원인이 됐다.

또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가 열리는 9월까지 OPEC의 증산 가능성이 없다로 밝힌 차키브 켈릴 알제리 석유장관의 발언도 유가를 올리는데 요인이 됐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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