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제유가] WTI 2개월만에 최고치

최종수정 2007.06.16 07:21 기사입력 2007.06.16 07:20

댓글쓰기

휘발유 수급 불균형 우려로 휘발유선물이 3주래 최고치로 오른 가운데 원유선물도 강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선물은 전일 대비 35센트 오른 배럴당 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원유선물 가격은 한주간 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인도분 천연가스선물은 전일 대비 11센트 오른 BTU당 7.918달러로 마감했다. 천연가스선물 가격의 주간 상승률은 3.3%를 기록했다.

휘발유선물은 갤런당 2.2601달러로 전일 대비 3.54센트 올랐다. 이날 마감가는 지난 5월25일 이후 최고치였으며, 전주 마감가에 비해 6.3% 오른 수치였다.

미 에너지부는 지난 13일 정유소 가동률이 89.2%로 전주의 89.6%에 비해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가동률이 떨어짐에 따라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