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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CPI 영향으로 상승

최종수정 2007.06.16 07:09 기사입력 2007.06.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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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에너지가격 상승 영향으로 소비자물가가 상당히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가격이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8월 인도분 금선물은 전일 대비 2.80달러 오른 온스당 658.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주간 1.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이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7%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최고 상승폭이었다.

하지만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CPI는 상승률이 0.1%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가격은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7월 인도분 원유선물은 배럴당 68달러로 전일 대비 35센트 올랐다.

한편 7월 인도분 은선물은 전일 대비 9.5센트 오른 온스당 13.26달러, 구리선물은 2.95세트 오른 파운드당 3.422달러로 마감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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