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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증시 사흘째 상승, 다우 85P↑

최종수정 2007.06.16 06:57 기사입력 2007.06.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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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사흘째 상승했다. 예상을 하회하는 소비자물가지표가 인플레 우려를 가라앉혀 채권 금리가 하락한 영향이 컸다.

1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85.76포인트(0.6%) 상승한 1만3639.48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는 지난 한주간 1.6% 상승했다.

S&P500은 9.94포인트(0.7%) 상승한 1532.91, 나스닥은 27.30포인트(1.1%) 오른 2626.71로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의 주간 상승률은 각각 1.6%와 2%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억주, 나스닥이 24억주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인터넷, 생명공학, 석유, 금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날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미 노동부는 5월 CPI가 전월 대비 0.7%, 근원CPI가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CPI는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지만 근원CPI는 예상치인 0.2%를 상회했다.

CPI 영향으로 국채가격이 상승했다.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5.17%로 하락했다.

한편 CPI 발표 이후 달러는 유로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엔에 대해서는 상승했다.

7월 인도분 원유선물은 전일 대비 35센트 상승한 배럴당 68달러, 8월 인도분 금선물은 2.80달러 오른 온스당 658.70달러를 기록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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