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박지은, '섹시골퍼 8명'에 선정

최종수정 2007.06.14 20:49 기사입력 2007.06.14 20:47

댓글쓰기

   
 
 박지은
박지은(28ㆍ나이키골프)이 골프 전문 인터넷사이트인 골프닷컴(www.golf.com)이 선정한 '섹시한 여성 골퍼 8명'에 이름을 올렸다.

이 사이트는 박지은에 대해 '관능적인(voluptuous) 선수'라고 묘사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004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지금까지 6승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박지은과 함께 '섹시한 골퍼 8명'에는 나탈리 걸비스(24ㆍ미국)와 소피 산돌로(30ㆍ프랑스), 안나 로손(25ㆍ호주), 폴라 크리머(20ㆍ미국), 크리스티 커(29ㆍ미국), 파울라 마르티 삼브라노(27ㆍ스페인), 카린 코크(36ㆍ스웨덴) 등이 선정됐다.

이 사이트는 '섹시 골퍼'의 대명사 격인 걸비스에 대해서는 '골프의 안나 쿠르니코바가 될 우려가 있다. 최근 5년간 260만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우승은 단 한 차례도 없다'고 평했다.

걸비스는 실제 늘씬한 각선미를 앞세워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쇼와 각종 잡지 표지모델로 천부적인 탤런트적 기질을 발휘하고 있다.

소피 산돌로는 '2년 전 최초로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은 프랑스 여성 골퍼'로 소개됐다. 카린 코크는 '2002년 LPGA의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된 후 남성 잡지 플레이보이로부터 누드 모델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 인기투표 1위를 달리고 있는 안나 로손

이 사이트는 한편 네티즌의 인기 투표를 병행하고 있는데 박지은은 14일 현재 1160명의 응답자 가운데 11.2%의 지지를 얻어 4위에 올라있다.

1위는 30%를 얻은 로손. 호주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로손에 이어 걸비스가 2위(27.8%), 산돌로가3위(11.3%)를 달리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