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금융소위, 15일 자통법 심의 재개

최종수정 2007.06.14 17:06 기사입력 2007.06.14 17:04

댓글쓰기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금융법안심사소위원회는 자본시장통합법안 심의를 15일 오전 재개 한다.

14일 국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금융소위는 자통법안을 안건으로 상정, 오전 11시경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심의했으나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15일 오전 10시부터 재심의하기로 했다.

이날 금융소위는 지급결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은행에 증권 사에 대한 감독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재경부와 한국은행의 합의안을 재경부로부터 보고받았으나 쟁점인 증권사의 지급결제업무 허용 문제에 관해서 는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증권업계에서는 법안이 15일 의결을 거쳐 금융소위를 통과하더라도 6월 임 시국회 회기 내 재경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등 남은 일정을 모두 소 화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