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ㆍ기아차, "노사 함께 헌혈운동 합니다"

최종수정 2007.06.14 14:21 기사입력 2007.06.14 14:19

댓글쓰기

 

   
 

현대ㆍ기아차그룹 노사가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혈액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헌혈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은 14일 제4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을 맺었다.

이 날 약정식에는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함께 조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부지부장, 유홍종(비엔지 스틸 회장) 현대ㆍ기아차그룹 사회봉사단 단장 등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ㆍ기아차그룹은 매년 1회 이상 전국 규모의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등록헌혈회원 가입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총재는"헌혈 참여 저조로 혈액 수입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현대ㆍ기아차그룹의 헌혈 운동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커다란 불씨가 될 것"이라며 현대ㆍ기아차와의 파트너쉽에 대한 많은 기대를 하였다.
 
조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부지부장은 "노사 모두 헌혈을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며 "노동 조합도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헌혈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ㆍ기아자동차 그룹은 올 한해 동안 헌혈 캠페인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등 지속적인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정신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