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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재무 차관회의 전북 무주에서 개최

최종수정 2007.06.14 13:16 기사입력 2007.06.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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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8차 ASEM 재무장관회의' 사전 준비를 위한 'ASEM재무차관회의'가 전북 무주에서 14~15일 이틀간 열린다.

이번모임에서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43개 회원국과 EC,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 국제결제은행(BIS) 등 국제금융기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 첫날에는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의 동향과 주요 이슈, ASEM 신탁기금 운용성과를 평가, 향후 ASEM 협력증진 방안을 발표한다.

둘째날에는 로마조약 50주년을 기념해 유럽연합(EU) 통합에 대한 평가와 아시아에의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한다.

또 올해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ASEM 재무장관회의 운영방향과 정책과제도 선정한다.

ASEM은 아시아 16개국, EU 27개국이 함께하는 최고위급 공식 협의채널로서 1996년 태국에서 열린 제1차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정치, 경제, 사회 등 양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증진해오고 있다. 

ASEM은 정상회의, 재무장관회의, 외무장관회의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재무장관회의는 양 지역간의 이슈를 넘어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과 성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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