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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남도 '2008 람사총회' 후원협정

최종수정 2007.06.14 12:30 기사입력 2007.06.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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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람사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남도와 대회 진행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08년 10월 창원시와 창녕군 등 경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차 람사(RAMSAR)협약 당사국 총회'에 서울시가 후원키로 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상징물을 만들기로 했다.

이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국내 최대 습지 중 한곳인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 진입로 회룡삼거리~세진리 생태전시관 앞 2.0km 구간에 '서울길'을 조성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될 '서울길'에는 은행나무와 배롱나무, 야생꽃 등이 심어지며 '서울길'을 나타내는 표석도 설치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호 경남지사는 1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람사 협약'은 1971년 이란 람사에서 물새서식 습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채택됐으며 국제협약에 따라 3년마다 회원국을 돌아가며 총회를 개최한다.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이라는 주제로 2008년 10월28부터 11월4일까지 창원시 두대동 창원컨벤션센터 등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람사총회에는 154개 협약 당사국의 정부대표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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